秀미시 갈맷길 그린워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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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43회 작성일 11-04-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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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미시 갈맷길 그린워킹
4월 주제: 쑥덕쑥덕 쑥 캐면서 봄바람 수다떨기
일시: 2011년 4월20일(수) 10:00~15:00
코 스: 낙동복지관-장락-가이샤교-범방대-둔치마을회관-둔치도-장락 11km
주 최: 걷고싶은부산, 부산광역시, 국제신문, 소풍가는 도보길
신 청: 60명 (선착순 접수 www.greenwalking.co.kr 확인 )
참가비: 없음
준비물: 도시락, 물,
집결지: 낙동사회복지관 앞
대중교통: 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마을버스 16.12.7 일반 58. 좌석221)
秀미시 갈맷길 그린워킹
秀 빼어날 수 (훌륭하다/ 아름답다 등의 뜻 )에 더하여 아가씨의 구어인 'missy'와 무리의 의미를 가진 '족'의 합성어를 그린워킹에 접목함. 미시는 1994년 신촌의 그레이스백화점 홍보팀에서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회 전반적인 여권신장의 흐름을 타고 등장한 미시족은 적극적인 사고와 자기표현능력을 가져 남성과 동등한 위치에 있거나 전업 주부일지라도 남편들에게도 당당하게 집안 일의 분담을 요구하는 등 젊은 감각을 지닌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결혼한 여성이지만 외모, 가치관, 라이프스타일에서 젊은 감각을 유지하며 삶의 중심이 남편과 자녀들에게 맞춰져 있던 삶에서 벗어나 자신만을 위해 돈과 시간에 투자하는 과감한 소비경향을 보여 영향력 있는 마케팅 대상이 되고 있다.
해석과 응용: 기존의 미시가 소비를 장려하기 위한 마케팅의 대상으로 전락했다면 수미시그린워킹은 적극적인 사고와 자기표현으로 능동적 삶을 추구하는 아름다운 주부들이 생태적이고 환경적인 길걷기를 통해 자아를 완성하고 자연과 하나가 되는 정서의 함양을 목표로 함.
기본 프로그램:
참가자 준비 시(자작시 포함)낭송과 명상, 들꽃관찰, 수다(상처에 바람쏘이기) 등
-상처는 처음부터 붕대로 감아두면 바깥 바람을 쐬지 못해 곪기 쉽듯 마음의 상처 또한 밖으로 드러내 위로받는 가운데 아물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누구에게도 말 못했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자존심·수치감· 남의 이목 이런 붕대를 당장 풀고 누군가에게 털어놓음으로써 상처에 바람을 쐬어주고 다시 살기 위해 .
-풀과 나무의 생태와 특성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 접목시킴으로써 환경지킴이가 되도록
-여성 특유의 연대감에 바탕을 둔 낭만의 자아의 회복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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